전체 글 (112) 썸네일형 리스트형 8월 514챌린지 - 4일차 #미라클모닝 #18일차 오늘은 멍때린 날. 알람도 안맞췄는데 눈이 번쩍 떠졌다. 그러나.. 켜켜이 쌓인 피로와 전날 마신 술로 인한 숙취가 활자를 보지 못하게 했다.. 이럴까 봐 술 쪼꼼 마셨는데 ㅜ.ㅜ 어쨌든 일어는 났으니.. ^.ㅠ 컨디션 조절을 잘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8월 514챌린지 - 3일차 #미라클모닝 #17일차 두 시 반에 눈이 떠져서 다시 잠들지 못했다 일어난 김에 책이라도 읽을까 하다가 창가에 앉아서 내리는 비 구경도하고 일기도 썼다 애교 많은 고양이가 내 옆에 앉아 같이 창밖을 내다본다 다섯시가 되어 청소를 시작했다 낮에 로봇청소기가 돌아갈 수 있게 바닥에 물건들을 싹 정리하고 공부하려고 앉았다가 잠시 차를 내리러 간 사이 우리 고양이가 이번엔 내 자리에 앉아 올려다 본다 늘 느끼는거지만 내가 너 땜에 산다.. 8월 514챌린지 - 2일차 #미라클모닝 16일차 웬열.. 션 나와서 깜짝놀랐다 세상 서윗! 8월 514챌린지 - 1일차 #미라클모닝 #15일차 8월 514챌린지를 시작했다. 사실 어제 2시에 자는 바람에 오늘은 패스하고 낼부터 시작하려고 했는데 근심걱정에 저절로 4시 50분에 눈이 떠졌다. 미경쌤 강의할 때 안치우는 집을 치우고.. 나머지 30분동안 클라우드 공부하고 6시부터 여유롭게 출근준비하다가 너무 여유가 넘친나머지 지각..ㅋ… 다시 열심히 해봐야지 나를 살리는 철학 - 알베르트 키츨러 #클레이하우스 한줄평 : 나에겐 뻔한 소리만 하고 남는 게 없는 책이었다. 읽히기 쉬운 책이다. 금방 읽었지만 기억에 하나도 남지 않는다. 누군가에게는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책이 될 수도 있겠지만, 나에게는 뻔한 소리였고, 돌이켜 볼 것도 생각할 것도 없었다. 불교, 심리 치료와도 맥락을 같이하는 것들이었다. 말은 쉽지만 잘 되지 않는 것들. 내게 있어 이번 한 달은 소란스러운 한 달이었다. 또다시 무언가에 집착하는 나를 마주하면서 괴로워했고,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었다. 이 책에 대해 얘기를 나누면서 누군가가 싯다르타가 아들에 휘둘리는 장면을 예를 들어 깨달은 순간은 있어도, 깨달은 자는 없다라는 말을 하는데, 그 순간 삶이 수행의 연속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이번이 지나가고, 다음.. 514챌린지 - 12일차 #미라클모닝 하둡 명령어 첨 써봄 Server02로 접속해서 로그데이터 만들어봤다 514챌린지 - 11일차 #미라클모닝 남아있는 사람은 6천명 정도 되는 것 같다 그저께 4천명으로 봤는데 .. 잘못 본 건가..?? 하여튼 어제도 6천 오늘도 6천명이다 공부하다 졸려서 흐리멍텅해진다 514챌린지 10일차 #미라클모닝 오늘 나의 인증은 강의 캡쳐로 대신한다! 왜냐묜 아침부터 마음이 심란해서 공부를 잘 못했다ㅠㅠ 빨리 다시 마음의 평화를 되찾고 싶다 이전 1 2 3 4 5 6 7 8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