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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챌린지 9일차 #미라클모닝 챌린지하면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얼마나 참가하고 있는지 보는데 9일차 되니 분명 며칠전까지 8천명이 참가했었는데 4천명으로 줄었다 이때가 마의 구간인가보다
514챌린지 8일차 #미라클모닝 하둡 배우는 날~~ 데이터노드에 대해서 배우고 하둡 분산처리 하는 것도 어느정도 이해했다 푸티를 통해 서버 접속하는 것도 해봤는데 푸티 자체가 어떤 일을 하는지는 이해하지 못함.. 빠르게 훑고 다시 배우다보면 이해가 되는 날이 있겠지
514챌린지 7일차 #미라클모닝 어제 일찍 잠들어서 힘들지 않게 일어났다. 그런데.. 아침부터 공부하려고 하는데 요 며칠사이 일들 때문에 잡생각이 많아져서 강의에 집중이 어려웠다 미친거지.. 미친게야..ㅠ
6일차 인증 지난 밤 술 마셔서 힘든 날이었다… 앞으로 술 자제해야지… ^.ㅠ 타임스탬프 사진 저장된 줄 알았는데 저장이 안되어있어서.. 캡쳐본을 대신 올린다
514챌린지 5일차 #미라클모닝 오늘 타임스탬프를 깜빡하는 바람에 카톡 답장으로 대체..!! 유달리 일어나기 힘든 날 이었다. 순간 걍 미경쌤 강의 끝날때까지 누워있을까 일어나지말까 하다가 그래.. 또 이러다가 계속 늅는거지하고 일어나지지도 않는 몸을 어거지로 일으켰다. 인강도 결국 졸면서 들었지만, 어쨌든 나는 성공했다 오늘은 좀 더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지
[514챌린지] 4일차 #미라클모닝 소감 어제 냉면먹고 자서 그런지 눈을 뜨기가 힘들었다 일어나자마자 고양이 똥 청소하고.. 집안일하고.. 20분부터 인강보기 시작했다 저녁시간에 짬내서 공부하기 어려운데, 고정 시간이 생겨서 꾸준히 하는 것 같다 일단 일어나면 별거 아닌데, 일어나기까지가 왜 이렇게 힘이드는지… 그래도 일어나서 오늘도 성공한 내 자신 화이팅!!
[뉴짹] 514챌린지 3일차 #미라클모닝 #새벽기상 오늘의 소감 ㅁ 기상미션 - 주말이라 일어나기 힘들었다 - 다시 자는 일이 있더라도 14일 챌린지는 완성할 것이다. ㅁ 14일간 아침 루틴 목록 확정 - 5:20까지 : 김미경 선생님 강의듣기 & 집청소 (or 청소할 게 없을 땐, 스탭퍼 타기) - 6:00까지 : 빅데이터 강의 듣기 배운 것 ㅁ 미경쌤 강의 - 50~60 나이에 고등학교 졸업장을 쥐고 싶어서 뒤늦은 공부를 시작하고, 대학 졸업장까지 바라보는 여사님보고 느끼는 게 많았다.. - 두 번 사는 인생 아닌데, 해보고 싶은 것 다 해보고, 돼보고 싶은 것 다 되리라 ㅁ 빅데이터 - 인프라 개념 가까워 지는 중.. - 빅데이터 처리를 위한 네트워크 환경 설치 방법 - 리눅스 한 번 더 써봄
워더링 하이츠(폭풍의언덕) -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의 번역본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미친 사랑의 이야기다. 한 10~15년 전 엄마 책장에서 골라 읽었던 책이다. 20년도 더 된.. 우리엄마 처녀 시절에 샀던 책이라 그런지 번역본이 아주 엉망이었다. 언젠가는 다른 출판사 번역본을 보고 읽어야지 했는데, 이번에 생각이 나, 을유문화사 번역본으로 구입해 읽었다. 소문대로 을유문화사 번역본이 읽기 수월하고 번역이 잘 되어있었다! 기억과 사뭇 다른 이야기 다시 읽어보니 어렸을 때와 느낌이 사뭇 달랐다. 예전에는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사랑을 '정열적인 사랑'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기적이고, 음흉하고 못되먹은 두 주인공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자신의 고집대로 되지 않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병까지 나고, 죽음까지 갈 수 있는 캐서린과 몇 십년에 걸쳐 개미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