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멍때린 날.
알람도 안맞췄는데 눈이 번쩍 떠졌다.
그러나..
켜켜이 쌓인 피로와 전날 마신 술로 인한 숙취가
활자를 보지 못하게 했다..
이럴까 봐 술 쪼꼼 마셨는데 ㅜ.ㅜ
어쨌든 일어는 났으니.. ^.ㅠ
컨디션 조절을 잘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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